| 아사노 타다노부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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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자토이치’ 등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아사노 타다노부가 지난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지난 1일 개막한 ‘일본 인디 영화 페스티벌’을 위해 6일 내한한 그가 서울 압구정동 스폰지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은 일본 인디 영화 페스티벌에서 상영되는 출연작 ‘란포지옥’과 ‘녹차의 맛’을 직접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배우가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몰입이 아닌 거리두기로 캐릭터를 창조해나가는 것.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일상을 관찰한다는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6, 7일 양일 간 ‘일본 인디 영화 페스티벌’을 위한 무대인사 및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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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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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기 영화제 시네프랑스의 7,8월 시리즈는 누벨바그의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의 작품들로 이뤄진다. 기존의 프랑스 영화문법을 개혁함과 동시에 영화광으로서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놓은 그는 삶과 작품세계를 온전히 영화에 대한 사랑에 바친 세기의 시네필로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랑수아 트뤼포 :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이라는 이름 아래 그의 장편 데뷔작 ‘400번의 구타’를 비롯한 대표작 ‘앙트완과 콜레트’ ‘훔친키스’ ‘부부의 거처’ 등 9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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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상상의 나래를 펼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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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국제 애니메이션 창작기획안 공모전이 열린다. 기획안 접수는 오는 8월 15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에 선정된 작품에 한해 오는 9월 세계의 주요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마켓’에서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의 워너브라더스사, 아시안애니메이션라운드 회원사 및 기타 제작사가 심사에 참여하고 당선작의 제작을 추진하게 된다. 강원정보영상진흥원은 창작기획안과 별도로 창작애니메이션 시나리오도 모집한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향후 진행되는 창작프로젝트의 최우선 고려 대상작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gimc.or.kr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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