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통통족도 스커트 입는다? 체형 코디법
Q1 이번 시즌 페미닌&로맨틱 스커트가 유행인데 종아리와 허벅지가 모두 두꺼운 사람은 어떤 길이가 괜찮을까요?
A
무릎 바로 위 길이가 적당하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나 너무 짧아 두꺼운 허벅지가 드러나는 경우보다는 무릎까지만 보이는 것이 더욱 날씬해 보인다는 결론.

1 너무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은 NG. 허벅지 굵은 부분까지 노출되는 셈.
2 종아리와 무릎만 노출한 경우로 최선의 방법.
3 무릎과 함께 노출될 때보다는 하체가 두꺼워 보인다.
4 어중간하게 길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이 강조된다.



Q2 하체가 통통한 경우 여름에 절대 피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그것만 주의해도 훨씬 날씬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인터넷 생생 리플, 하체 통통족의 금기 목록 1

→ 스트랩 슈즈는 아무래도 종아리 살이 튀어나오게 동여매지겠죠. ID alwl5810
→ 유행하는 플랫 슈즈는 시크하기는커녕 땅에서 솟아난 땅딸한 느낌을 준다. ID j3llyfish
→ 커다란 코끼리 엉덩이, 절대 뒷주머니에 단추는 피해라! ID zzonglovemi
→ 일명 배바지라고 하죠. 거기다 쫙 붙는 스판 재질은 최악의 라인을 드러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에 워싱까지 들어가면 상상하기조차 싫죠. ID alsdl
→ 무릎까지 오는 레깅스를 신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는 것. 종아리 두께를 2배 이상 굵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크다. ID cho2cute
→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저주받은 하체에 착착 감겨드는 것은 완전 꽝이지. ID shj8473
스트리트 NG 컷에서 배우다, 하체 통통족의 금기 목록 2

1 엉덩이의 포켓 장식은 큰 엉덩이를 더욱 강조한다. 튀지 않는 스티치 컬러를 선택하거나 또는 백 포켓이나 포인트가 없는 디자인을 고른다.
2 스타킹 선택에 신중을. 확장되어 보이는 화이트 컬러 반스타킹은 굵은 허벅지를 2배는 더 강조한다. 체크 패턴이나 망사 스타킹도 확대되어 보이는 아이템.
3 하체를 가린다고 능사가 아니다. 통 넓은 롱 데님 스커트로 하체를 가리지만 전체적으로 하체에 부피감만 더해줄 뿐이다. 큰 엉덩이 아래부터 하체가 두꺼워 보이는 것.
4 가린다고 통통한 엉덩이가 사라지지 않는다.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옷을 허리에 두르는 방법은 80년대 버전. 시각적으로 더 통통해 보일 뿐 아니라 부피감을 강조한다.



Q3 아무리 여름이지만 하체가 많이 드러나는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봄부터 유행하던 스키니 진이랑 레깅스가 여름까지 유행이라던데, 이런 아이템으로 가리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차라리 하체를 드러내는 것이 나은지 궁금해요!

A
→ 레깅스와 타이트한 스키니 진은 절대 피해야 할 아이템. 몸매에 자신 없으면 그냥 가려라. 아예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 것. 믿거나 말거나, 스키니 진을 즐겨 입다가 힘줄이 터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스키니 진은 정말 무섭다. 차라리 배기 팬츠를 입어라.(recommend by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부담스럽다면 차라리 보이지 않게 가려라. 스키니 진에 시폰같이 가벼운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두껍고 컬러풀한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 레깅스의 경우는 봄까지 즐겨 입던 짙은 컬러에 두꺼운 소재 대신 레이스 등을 선택해 웨지힐이나 플랫폼 슈즈와 매치할 것.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recommend by 스타일리스트 성문석)

기획 : 서지아 포토그래퍼 : 김유리 쎄씨 스텝 : 모델 ㅣ 곽영아,신선아,최유화 ㅣ스타일리스트 장은화,문영숙 patzzi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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