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 픽스 제품을 사용한다 번지는 것이 걱정이라며 마스카라를 바른 다음 투명 마스카라를 덧바르기도 하는데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 덧바르면 무게감 때문에 컬이 처져 오히려 번질 수 있다. 대신 베네피트의 쉬라크같이 색조 화장을 오래 유지시키는 제품을 발라준다.
무조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고른다 확실히 눈물이나 빗물에 닿았을 때는 일반 마스카라보다는 덜 번진다. 대신 피지 같은 유성 성분에는 번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매트한 파우더를 눈 아랫부분에 바른다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유분기가 생기면서 마스카라 액이 조금씩 번져 눈 주변이 어둡게 변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눈 바로 아랫부분에 매트한 타입의 파우더를 덧발라 유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방법.
기름종이로 눈꺼풀을 눌러준다 루시 리우, 장쯔이 등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라우라 모버그는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 기름종이로 눈꺼풀을 눌러 필요 없는 유분을 없애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다만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서 눈가에 잔주름이 잘 생긴다면 이 방법은 쓰면 안 된다.
풍성한 느낌으로 제대로 바르기 ABC
 1 뷰러로 속눈썹의 뿌리부터 중간, 끝으로 나누어서 차례로 집어 올린다. 속눈썹이 짧으면 손으로 눈두덩을 살짝 올려준 다음 집어 주면 편하다. 뿌리 부분보다 눈썹 바깥쪽을 뷰러로 더 힘있게 집어 주면 컬링 효과가 더 커진다. 2 마스카라 베이스 코트를 발라주면 마스카라를 더욱 풍성한 느낌으로 바를 수 있다. 베이스 코트에는 속눈썹을 케어해주는 기능도 있다. 바를 때는 뭉치지 않도록 주의. 3 뿌리부터 가볍게 빗어 올리듯 마스카라를 빠르게 발라준다. 마스카라가 건조되기를 기다린 다음 다시 한번 덧바르는데, 이때는 마스카라를 듬뿍 묻혀 속눈썹을 들어올리듯 지그재그로 올려주면서 바른다. 4 마스카라 솔을 세워서 눈 앞머리, 눈 뒷부분같이 솔이 닿기 힘든 속눈썹에도 꼼꼼하게 발라 준다. 마스카라가 다 마르고 난 다음, 한번 더 뷰러로 집어주면 컬링 효과가 오래 가서 팬더 눈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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