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f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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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크레이그 로젠버그 출연 데미 무어, 한스 매디슨 장르 스릴러 시간 105분 개봉 6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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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레이첼(데미 무어)은 아들이 익사한 이유가 자신이 물가로 이어진 문을 열어두었기 때문이라고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그녀는 신작을 위한 자료조사를 위해 외딴 섬의 등대를 찾아갔다가 부인을 잃고 외롭게 살아가는 앵거스(한스 매디슨)를 만나 동질감을 느끼며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앵거스가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그녀를 혼란에 빠진다. 제목인 하프 라이트는 빛과 어둠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어슴푸레한 빛이나 정확하지 않은 기억의 실체를 의미한다. 영화 전반적으로 긴장을 유도하는 음향 효과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시각 처리는 뛰어나지만, 너무 친절한 단서와 별 볼 일 없는 결말 때문에 오랜만에 스릴러로 돌아온 데미 무어도 관객의 화살 앞에서는 속수무책일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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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포가튼(The Forgotten)’ 만큼 뒤통수 때리는 결말 (희연) B 스타일리쉬하지만 2% 부족한 결말 (영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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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