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양아치어조

감독 조범구
출연 여민구,
김종태, 최석준
장르 액션, 드라마
시간 103분
개봉 6월 23일
자신의 인생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양아치 익수(여민구)는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엄마가 남겨준 보험금을 가지고 강남으로 향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종태(김종태)와 떡팔(최석준)도 친구 익수를 따라나선다. 수많은 조폭들에게 무시당했던 자존심 따위는 쉽게 버리는 양아치들의 영화가 드디어 등장했다. 단편 ‘장마’ ‘어떤 여행의 기록’으로 호평을 받고 현재 박건형 주연의 ‘뚝방전설’을 작업 중인 조범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조악한 느낌 떨칠 수 없으나 영화안팎에 가득한 청춘의 에너지는 매혹적이다.

C+ 겉은 좀 모자라도 속은 좀 찼다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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