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강적

감독 조민호
출연 박중훈, 천정명,
유인영
장르 액션
시간 118분
개봉 6월 22일
성우(박중훈)는 동료가 죽어 비난을 받고 아들의 수술비를 구할 수 없어 수술도 못 시키는 한물 간 형사다. 그는 우연히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탈옥한 수현(천정명)의 인질이 된다. 둘은 오갈 데 없는 자신들의 처지에서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낀다. ‘강적’은 여는 투 톱 남성 영화들보다 ‘덜’ 센 영화다. 강렬함이 줄어든 대신, 넉살 좋은 유머가 빈자리를 채웠다.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 은근히 맞는 콤비 플레이는 괜찮다 쳐도, 황당한 상황 설정에 실소가 터져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B ‘강적’ 감은 아닌 듯 (영엽)
C+ 연기는 ‘강적’인데 연출은 ‘약골’이다 (수빈)

장영엽 학생리포터schkolad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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