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착신아리 파이널

着信アリ ファイナル
감독 아소우 마나부
출연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장근석
장르 공포
시간 134분
개봉 6월 22일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일본 고등학교 학생들은 한참 들떠있다. 에미리(쿠로키 메이사) 역시 한국인 남자친구 진우(장근석)를 볼 생각에 설렌다. 며칠 전에 목을 맨 친구 팸 따위는 상관 않고 즐기던 이들은 ‘전송하면 죽지 않는다’는 죽음의 메시지를 받고 예고대로 죽어간다.
공포장르에서 재기발랄함을 선보이던 미이케 다카시의 ‘착신아리’ 이후 각기 다른 감독 손에 태어난 착신아리 시리즈는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사람관계에서 오는 공포감에 주목한 것은 색다른 시도며 나름의 반전을 거듭하지만 공포심이 느껴지기보다 헛웃음만 난다.

D 그래, 제발 ‘파이널’이길 (수빈)
D 이런 식으로 끝나면 섭하죠 (영엽)

이수빈 학생리포터 fantastic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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