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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엑스맨-최후의 전쟁
| X-Men: The Last St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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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렛 라트너 출연 휴 잭맨, 할리 베리, 이안 멕켈런, 팜키 얀센 장르 판타지 시간 103분 개봉 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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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치료제의 개발에 대해 매그니토(이안 멕켈런)는 돌연변이를 말살시키려는 인간의 음모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야욕 실현을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 엑스맨들은 이에 맞서고, 돌연변이들 간의 싸움이 시작된다. 걸출한 1, 2편의 기세를 이을 심산으로 영화는 초반부터 시선 사로잡기에 분주하다. 휴 잭맨이 연기한 로건을 비롯한 전편의 캐릭터들은 틀을 잡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이 기반을 다진다. 하지만 최고의 구현력을 뽐내는 CG기술의 향연이 끝까지 이어지는 반면 짜임새는 후반부로 갈수록 허술하다. 오락영화다운 쉬운 결말을 향해 흘러가며 ‘최후의 전쟁’이래 놓고 다음 예고를 빠뜨리지 않는 뻔뻔함은 조금 꼴불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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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적어도 실력이 녹슬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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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빈 학생리포터 fantastic99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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