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천국의 책방-연화

天國の本屋 戀火
감독 시노하라 데츠오
출연 다케우치 유코,
타마야마 테츠지
장르 드라마
시간 111분
개봉 4월 27일
겐타(타마야마 테츠지)는 낯선 곳에서 눈뜬다. 오케스트라에서 쫓겨난 무능력한 피아니스트인 그를 천국의 책방주인이자 인간 삶을 관장하는 할아버지가 데리고 왔다나. 어리둥절한 그는 요절한 피아니스트 쇼코를 만나게 되고 천국에 오게 된 의미를 찾아간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단아한 미오를 기억한다면 1인 2역으로 등장하는 다케우치 유코를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천국의 책방’은 반갑다. 주어진 수명 100년을 채우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서 나머지를 채운다는 앙증맞은 상상과 바람 가득 부는 천국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하지만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부자연스럽고 곳곳의 구태의연한 발상이 안타깝다.

B 일본표 낡은 감성 동화책, 개정증보 요망

이수빈 학생리포터 fantastic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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