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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리는 프랑스 영화 정기 상영회 ‘시네프랑스’와 스폰지 하우스 압구정이 각각 칸영화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국에서도 칸의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먼저, 시네프랑스는 5, 6월에 걸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특선’을 열고 1959년 수상작 ‘흑인 오르페’부터 2005년 수상작 ‘더 차일드’까지 총 9편을 상영한다. 스폰지 하우스 압구정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칸 인 서울(Cannes in Seoul)'에서 작년과 올해 칸에서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 총 10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개막작이자 여우주연상 수상작인 ‘클린’부터 ‘룩앳미’ ‘에쥬케이터’ ‘브로큰 플라워’ 등 놓쳐서 후회했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숭아트센터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 스폰지 하우스 홈페이지 www.spong ehouse.com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