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자녹스 선밤 한참 잘 사용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핸디형으로 나와서 얼른 구입했어요.
기존에 선밤은 휴대하기엔 무게가 좀 있어서 불편했는데
확실히 휴대하기 좀 더 편해진 것 같아요.
내용물이나 향은 기존의 제품과 크게 달라진 느낌이 없구요.
대신에 퍼프는 좀 바뀌어서
작년에 쓰던 것보다 좀 더 잘 펴발라지면서
한쪽을 코팅처리를 해놓아 손에 묻지 않게 배려했더군요.
다만 선밤에 먼지가 묻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선밤 자체의 문제인 것 같아요.
번들거림도 덜해서 지성피부이신 분들도 무난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얇게 발리면서도 화사하게 발려서 피부가 좋으신 분들은
이 제품만 바르고도 무난히 외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지속 시간이 길어서 굳이 덧바를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덧바를 때도 편한 것 같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퍼프가 하나 밖에 없어서 나중에 여분의 퍼프가 필요할 때 구입해야한다는 점이예요.
기존에 이 제품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퍼프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아, 또 하나
양도 절반으로 줄었는데
이왕이면 가격도 좀 더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기존에 제품은 알라딘 가격으로
30g에 21,900원인데,
이 제품은 15g에 21,000원이라 다소 가격이 부담스러워요.
그렇짐나 요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