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약! “당뇨약” >>
1. 당뇨병이란?
-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쓰이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필요하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을 못하면 혈당이 높아지게 되고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소변을 통해 당이 배출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뇨이다.
2. 당뇨 합병증
① 당뇨는 사실 당뇨 자체에 의한 것보다 당뇨료 인한 합병증에 의한 사망률이 매우 높다. ② 혈액이 가는 모든 기관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족부괴저, 발기부전, 당뇨 신증, 망막증 등 전신에 걸쳐 합병증이 발생.
3. 당뇨 혈당 기준
① 공복시 혈당 100㎎/㎗ 이하 => 정상
② 101~125㎎/㎗ 사이 => 공복혈당장애
③ 126㎎/㎗ 이상이면 => 당뇨④ 공복혈당장애는 5~10년 후에 당뇨로 진행돠기 쉽다. 따라서 당뇨를 키워서 치료하기 보다 그 전단계에서 발견해서 당뇨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⑤ 식후 혈당이 200㎎/㎗ 이상이어도 당뇨로 진단.
4. 당뇨를 부르는 습관
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단음식은 당뇨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② 단 음식보다는 오히려 기름진 음식이 원인!
③ 당뇨에 걸리는 메커니즘이 ‘칼로리 과다섭취-비만-당뇨’순이다. 비만이 되면 우리 몸은 당분을 분해하기 위해 인슐린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이때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혈당이 높아져 당뇨가 발생하는 것이다
④ 비만외에 나이와 가족력도 영향을 준다
5. 당뇨 자가진단
① 최근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했다.
② 나른하고 자주 피곤하다.
③ 목이 자주 말라 물을 많이 마신다. - 다음
④ 소변을 자주 보고 양도 많다. - 다뇨
⑤ 허기가 져서 밥을 많이 먹는다. - 다식
6. 다음, 다뇨, 다식! 당뇨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① 당뇨 진단 전후에 체중감소가 많이 일어난다. 중요한 영양분이 소변으로 새어 나가므로 체중 감소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나른하고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
② 당뇨의 주요 증상이 3다! 다음! 다뇨! 다식! 하지만 이런 증상은 심한 경우에 나타나. 따라서 증상으로 당뇨를 진단하는 것은 무리하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당뇨약 Big 4 - 약 : 경구 혈당강하제와 인슐린 주사!
① 경구 혈당강하제는 먹는 약으로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
② 인슐린 주사는 인체에 부족한 인슐린을 직접 주사하는 것!
③ 예전에는 당뇨를 ‘단계적 치료’를 했다. 식사·운동요법⇒ 한종류의 당뇨약 복용 ⇒ 점차 약의 강도를 높인다 ⇒ 인슐린 주사! 하지만 이런 단계적 치료는 혈당을 낮추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요즘은 ‘조기강력치료’를 한다.
④ 조기강력치료란 식사·운동 요법과 함께 당뇨약을 일찍 복용하는 것으로 한종류의 약으로 혈당조절이 안 되면 서둘러 약의 용량을 높이거나 새 약을 추가. 상태에 따라 당뇨 초기에도 인슐린을 주사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⑤ 당뇨약은 내성이나 습관성이 전혀없다. 당뇨약을 먹기 시작해서 평생 먹는게 아니라, 당뇨는 완치가 되지 않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
8. 당뇨약 Big 4 - 음식 :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① 당뇨 환자에게 식습관만큼 중요한 게 없다. 약을 먹더라도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② 음식물의 당분은 모두 똑같은 속도로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 되는 데 이런 분해 속도가 빠르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 이것이 바로 혈당지수! ③ 혈당지수는 흰식빵을 100으로 했을 때 음식마다 혈당지수가 매겨진다. 주로 정제된 식품이 혈당지수가 높고, 정제가 덜 된 식품이 혈당지수가 낮다. 따라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피하고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혈당지수가 낮더라도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피해야 한다.
9. 당뇨약 Big 4 - 운동 : 운동을 꾸준히!
① 운동 요법이란 말을 들으면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주말마다 높은 산을 오르는 걸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좋지 않다.
② 운동 때문에 생활 리듬이 깨지면 안 되므로 집 근처를 걷는 것부터 시작해 차츰 운동 시간을 늘려야 강도가 센 운동을 짧게 하는 것보다 약한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낫다. 근력 운동도 함께 병행하면 더욱 좋다.
③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인 식후 30분~식후 1시간 사이에 운동하는 것이 좋고 운동 중 몸상태가 안 좋으면 바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10. 당뇨약 Big 4 -검사 : 자가혈당은 자주, 당화혈색소는 2~3개월에 한번!
① 당뇨병 환자들은 자가혈당측정기로 매일 스스로 혈당을 측정해서 수첩에 기록해서 혈당 변화의 추이를 살펴야 한다. 하지만 이는 관리에 소홀하기 쉬우므로 2~3개월에 한번씩은 병원을 방문해서 당화혈색소를 측정해야 한다.
② 당화혈색소는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인데 지난 2~3개월간의 혈당을 알 수 있다. 정상이 6%미만으로 이것 1%만 낮추면 당뇨 사망률을 21%나 줄이는 효과가 있다.
11. 혈당강하제는 반드시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 => 정답은 X!
① 혈당강하제 중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약은 반드시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 외 나머지 약들은 식사도중 먹거나 식후에 복용한다.
② 약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약을 처방받을 때 반드시 주의사항을 듣고 엄수해야한다.
12. 당뇨 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 정답은 X!
① 많은 당뇨 환자분들이 고기를 전혀 안 먹는다. 하지만 고기는 단백질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므로 반드시 음식물로 섭취해야 한다.
② 단 지방과 칼로리가 문제되는 것으로 붉은살보다는 하얀살을 선택해야한다. 붉을수록 지방의 함량이 높으므로 하얀 살코기 위주로 먹는게 좋다. 갈비나 삼겹살은 절대 금한다.
13. 당뇨환자가 저혈당을 대비해 꼭 챙겨야 할 것은? => 정답은 사탕!
“ 얼마전 비행기에서 당뇨로 쓰러진 40대 남자 승객의 목숨을 살린 여승무원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저혈당에 빠진 승객에게 [이것]을 먹여 응급처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당뇨 환자가 장거리 여행시 저혈당을 대비해 꼭 챙겨야 하는 이것! 과연 무엇일까요?”
① 당뇨 환자는 혈당강하제를 많이 복용하거나 인슐린 투여량이 많으면 혈당이 떨어져 저혈당이 되게 된다. 이때 배가 고프고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난다! 심하면 머리가 아파오고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
② 당뇨 환자는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순수 당질 ‘사탕 3~4알, 설탕물이나 주스 반 잔’을 항시 가지고 다녀야한다.
14. 당뇨 환자가 꼭 챙겨야할 수치 3가지? => 정답은 체중!
“ 당뇨 환자에게 혈당 관리는 기본입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의 합병증을 막기위해선 혈당 뿐이 아닌 이 세가지 수치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혈압, 그리고 이것! 과연 무엇일까요?”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