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배 도넛 비교시식회(1부)
다인배 도넛 비교시식회 결과발표

9번타자 스트로베리링(미스터, 1200원).이스트도넛에 스트로베리초코가 코팅된 제품입니다.
딸기초코임에도 불구하고 먹으면 밀크초코의 맛밖에 안느껴져서 뭔가 속았다...!!!라는 느낌이 드는 제품:)
딸기초코의 딸기비율을 높이면 더 맛있을 것 같은 제품. 사실 가격치고는 좀 평범한게 아닌가 라는 느낌입니다.
10번 타자 엔젤크림(미스터, 1,400원) 폭신폭신한 느낌의 도넛에 생크림을 넣고 위에 슈거파우더를 뿌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스터도넛의 제품 중에서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의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잘 어울리는 제품.
문제라면 크기에 비해(일반 도넛의 2/3 정도?)가격이 비싸다는 것,간식으로 가볍게 먹기에는 부담스럽니다.
11번타자 시나몬애플필링(도노, 1300원)입니다.사과조림을 넣은 도넛 위에 시나몬가루를 뿌린 제품
도넛이라기보다는 애플파이는 먹는 듯한 맛, 도넛안에 들어있는 사과조림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아, 시나몬가루에서 계피의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군요,거기에서 약간 호감도 하락
12번타자 발로나 다크초코(도노, 1500원).일단 모양새만으로도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제품
벨기에산 발로나다크초코를 넣어 반죽한 도넛에 초코를 코팅한 후,아몬드와 초코렛을 토핑한 제품입니다.
생각보다는 그렇게 달콤하지 않은 제품. 먹다보면 달콤함과 함께 다크초콜릿의 산미가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도노제품에 비해서는 약간 기름기가 느껴지는건 살짝 불만이었습니다.
13번타자 그린티 파우더드 레몬(크리스피, 1200원).새콤한 레몬크림을 넣은 도넛에 녹차슈거파우더를 뿌렸습니다.
크리스피의 제품들 중 제일 애매모호했던 제품,레몬크림 + 도넛의 조합은 좋았지만
위에 뿌린 녹차슈가파우더는 좀 언밸런스합니다. 그리고 녹차슈가파우더라면서 녹차맛은 거의 나지 않아요;;
14번타자 글레이즈드 초콜릿 케이크(크리스피, 1200원)입니다.초코렛을 넣어 구운 도넛에 설탕을 코팅한 제품.
초코렛의 맛보다는 코팅된 설탕의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씁쓰레한 커피랑 마시면 잘 어울릴 듯한 맛입니다:)
15번타자 스마일핑크(던킨, 900원) 딸기잼을 넣은 도넛 위에 딸기초코렛을 코팅한 제품입니다.
도넛씨의 스마일:) 이 귀엽네요. 던킨도넛의 제품 중에서 제일 애매했던 제품.
제품 생김새나 맛을 봐도 아동을 위한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가격도 던킨 중에서는 약간 비싼 편이고요.
역시 던킨은 올드패션드가 제일 맛있습니다 ㅠㅠ아,그리고 이거 딸기잼이 너무 적게 들어 있어요(...)
16번 타자 보스톤크림(던킨, 800원)카스터드 크림을 넣은 도넛에 초코를 코팅한 제품
카스타드와 초코의 달달함이 어울리는 제품.15번과는 달리 크림도 듬쁙 들어있어 가격대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이것도 커피랑 마시면 꽤 맛있습니다. 연한 던킨커피와는 꽤 잘어을리는 조합이에요
...아싸 끝났따!!!!ㅇ<-<
저같이 바쁜 직장인에게는 괴로운,기나긴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포스팅 때문에 이틀동안 ndsl을 못했다구요.
어쩌면 히무로슨생님 공략할 때까지는 한동안 잠수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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