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다인님 주최 도리 서포트(...)로 열렸던 4대도넛 서바이벌의 결과리포트입니다.
이번에 비교하는 4대도넛은 미스터도넛, 도노스튜디오, 크리스피크림도넛, 던킨도너츠의 4개사 16개의 도넛입니다.
원래는 20개의 도넛을 비교시식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모두의 건강(...)을 생각해서 중간종료되었습니다.


먼저 미스터도넛에서는 8개제품 5개(총 40개)를 제공해주셨습니다. 크리스피크림에서는 4개제품 3개(12개)를,
도노스튜디오에는 동계열사 콜드스톤크리머리의 아이스크림을 제공해주셨고, 던킨도너츠는 제공제품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고지 후 공정한 평가와 심사를 통해 의견교환 및 결과를 도출해내었습니다.
특히, 최근 BR코리아(던킨도너츠, 이하 '던킨')를 둘러싼 문제사실 혹은 의혹제기 사건은 별개의 문제로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미스터도넛(이하 '미스도')에서 제공받은 도넛과 도노스튜디오(이하 '도노')의 더즌입니다.


강남구 8번출구에서 국기원 올라가는 방향(후네스시 동해도 쪽)으로 올라가시면 옛 뚜레쥬르 터에 자리잡고 있는,
국내에 단 하나밖에 없는 CJ푸드빌 계열의 도노의 캐릭터입니다. 귀여운 부엉이를 메인으로 걸고있습니다.
더즌상자를 열어보겠습니다.


4개 제품 3개씩,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도노의 도넛은 이번에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도노를 가지고 즐거운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만, 오프레코드로 돌리겠습니다. (웃음)
왼쪽부터 발로나다크초코, 시나몬애플필링, 블루베리코티드블루베리, 클래식그레이즈입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이하 크리스피)의 더즌상자도 열어보았습니다. 많이 드셔보셨을 오리지널글레이즈드와,
그린티파우더드레몬, 글레이즈드초콜릿케이크, 쿠키크런치 등의 제품이었습니다.


미스도에서는 8개제품이었습니다만, 이중에서 4개제품을 시식하기로 하였습니다.
폰데링, 엔젤프렌치, 스트로베리링, 엔젤크림 등을 시식하기로 하였고, 폰데더블쇼콜라, 쵸코패션, 폰데단팥, 쵸콜렛은
시식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폰데단팥을 좋아합니다...만. - 웃음)


던킨은 녹차츄이스티, 피넛크로컨트, 스마일핑크, 보스톤크림 등의 제품을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총 16종의 시식제품을 두고, 4대도넛 서바이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참가번호 1번, 폰데링(미스도, 1200원)입니다.
길가에서 파는 팥들어간 찹쌀도너츠의 식감이다, 쫄깃하지만 퍼석한 느낌이 있다, 기름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미스터도넛의 간판상품이고 제 4의 식감인 '쫄깃함'을 캐치프라이즈로 가지고 있는 도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폰데링을 먹고나서 한국에 돌아와 던킨의 츄이스티라는 제품을 보고 "베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먹어보았더니 "못베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오리지널 특유의 쫄깃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소소한 단맛이 납니다.
이 제품보다 조금 덜 단 '폰데블랙슈가'를 드시려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가번호 2번, 엔젤프렌치(미스도, 1400원)입니다.
같은 모양의 프렌치크룰러는 커스터드크림이 들어있고 슈거파우더와 초콜릿이 묻어있지 않습니다만,
생크림과 슈거파우더, 초콜릿 옵션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에 대해서는 굳이 초콜릿이 없어도 될 것 같다,
슈크림빵의 식감이 나는 것이 독특하다, 수분이 많은 슈크림빵의 느낌이 난다, 촉촉한 것을 넘어서 축축한 느낌이 난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초반에 먹었던 두 개의 도넛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임엔 사실이었습니다.

이 때 방식이 정해졌습니다. 각 회사의 도넛을 두 개씩 돌아가면서 먹기로 한 것입니다.
미스도의 '폰데링'과 비교하기 위하여 던킨의 '츄이스티'를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해서, 던킨으로 넘어갑니다.


참가번호 3번, 녹차츄이스티(던킨, 1000원)입니다.
기름 냄새가 난다, 녹차아이스크림을 잘못만들면 비릿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그 비릿한 맛이 난다,
쫄깃하기는 하지만 미스도의 쫄깃함에는 따라오지 못한다, 느끼함이 강해 김치를 먹어서라도 입을 가셔야겠다,
냄새와 맛의 묘함이 느껴진다 등의 비교적 좋지 않은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사진이 없습니다만, 참가번호 4번은 피넛크로컨트(던킨, 900원)이었습니다.
피넛버터맛이 나고 짠 맛이 돈다, 코팅이 잘 떨어져서 지저분해진다, 한 개 먹으면 질릴 것 같다, 땅콩샌드 먹은 느낌이 난다,
변함없이 느끼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던킨의 두 제품을 드셔보시고는 일관적으로 '느끼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본 유학시절에 미스도를 체험하고나서, 던킨은 느끼해서 못먹겠던 것이
공통적인 목소리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던킨에 대해서는 가격을 올리면서 제품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지적을 하시면서, 한 제품을 꽤 좋아하셨음에도
설탕(시럽)을 뿌리지 않다가 뿌리기 시작하면서 퀄리티가 낮아진 느낌을 표현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재료가 좋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단 맛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냐'는 날카로운 분석을 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만, 진실은 저너머에 있기 마련이지요. (웃음)


참가번호 5번, 클래식그레이즈(도노, 1000원)입니다.
무려 크리스피의 오리지널글레이즈드와 같은 가격입니다만, 맛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최자 다인님께서는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한다!"라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실 정도로 도넛을 자르시면서 즐거워하셨는데,
이유는 부드러움이더군요. 빵을 자르는데 부드러움이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크리스피가 녹는 느낌이라면, 도노는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다, 두 제품은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자르는 느낌은 부드러워서 좋은데, 첨가물이 적어서 밀가루의 맛이 훨씬 더 나고, 설탕이 덜 달지만 '맛'이 없다라는
의견을 내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도노의 도넛은 빵과 첨가물의 미스매치를 지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가번호 6번인 블루베리코티드블루베리(도노, 1500원)입니다.
향이 좋은데 밀가루와의 식감이 언밸런스하다, 빵과 블루베리 맛이 확 뜨는 느낌이 나서 따로노는 것 같다,
밀가루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자연의 블루베리 맛이 나서 상큼하고 재미있다, 수분함량이 적으면서도 부드럽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른 도넛도 첨가물과 빵의 미스매치가 이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누어졌고,
그 사이에 '분명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같은데, 그것들의 배합은 아직 미숙한 느낌'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역시 사진은 없습니다만, 위에도 사진이 있으니 그 것으로 대신할까요.
참가번호 7번은 오리지널글레이즈드(크리스피, 1000원)이었습니다.
많이 익숙하셨기 때문인지 코멘트가 별로 없었던 것이 특이했습니다.
부드럽기는 가장 부드럽고 살살 녹는 느낌이 난다, 도노보다 나은 것 같은데 익숙하기 때문이 아닐까 등의 코멘트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혀가 느끼기에 오히려 도노 글레이즈드가 괜찮은 것 같더군요.


참가번호 8번인 쿠키크런치(크리스피, 1200원)입니다.
오리지널글레이즈드와 돼지바를 합쳐놓은 느낌이다, 녹는다는 느낌이 없는 게 아쉽다,
도넛맛과 코팅의 맛이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 도넛안에 설탕을 넣었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던킨을 제외하고 다른 6개 중에서는 가장 맛없는 느낌이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돼지바, 까마쿤, 쿠앤크 등의 아이스크림 이름이 연속으로 나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참가번호 9번인 스트로베리링(미스도, 1200원)입니다.
평범하다, 상큼하지만 좀 더 달았으면 좋겠다, 딸기향에 비해 딸기맛이 약하다, 던킨보다는 촉촉하지만 빵의 독특함이 없다,
생딸기는 먹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맛이 없는게 있는맛"이라는 엄청난 철학적인 표현을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처음 스트로베리링을 만났을때 강렬하게 나는 딸기향에 반했지만, 먹어보니 평범한 도넛이었다- 라는
깨우침을 얻으신 분이 계셨었습니다만, 대부분 그러한 인상을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참가번호 10번, 엔젤크림(미스도, 13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유학시절 꽤 좋아했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먹은 적이 없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가루가 달달하다, 크림이 맛있다, 현재까지의 제품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 같다,
겉표면의 가루(시럽)이 혀를 마비시킨 상태에서 크림맛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맛있다 등의 의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크림입니다. (끄덕)


참가번호 11번인 시나몬애플필링(도노, 1300원)입니다.
시나몬이 크게 강하지 않은 맛이라서 시나몬에 약한 사람도 시도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애플필링이 고급스럽지만
너무 적다, 적은데다가 몰림현상도 심하다, 집에서 애플파이를 만들때의 맛이 난다, 밀가루맛은 변함없이 난다,
필링이 강하다 등의 의견이 나누어지다가, 갑작스럽게 파가 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원한 시나몬과 강한 애플맛이 난다 vs 시나몬과 애플필링이 비슷한 맛이 난다 vs 시나몬도 애플도 약한 듯하다 ...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었습니다. (끄덕)


참가번호 12번인 발로나다크초코(도노, 1500원)입니다.
느끼하지 않은 초콜릿맛이 난다, 초콜릿향이 진짜 강하고 브라우니에 가까운 식감과 향이 느껴진다,
스ㅌㅂㅅ의 초코브라우니를 먹는 것보다 이 것을 먹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오래 씹으면 기름의 뒷맛이 느껴진다,
반죽의 초콜릿이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초콜릿이 꽤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가번호 13번, 그린티파우더드레몬(크리스피, 1200원)입니다.
겉에 뿌려진 파우더가 색만 녹차색이지 맛은 전혀 나지 않는다, 레몬향이 확 올라온다,
녹색설탕의 느낌이 나고, 혀끝에서 느껴지는 녹차의 사르르한 맛이 미묘하게 느껴진다, 그냥 오리지널글레이즈드를 먹는게 낫다,
빵의 찝찔하면서 산화된 기름의 맛이 난다,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녹차의 맛도, 레몬의 맛도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 어쩐지 붕 뜬 느낌이 강하더군요.


참가번호 14번 글레이즈드초콜릿케이크(크리스피, 1200원)입니다.
대놓고 단맛이 난다, 반죽이 끈적끈적한 느낌이 난다, 도노와 비교되는 맛이다, 초콜릿맛이 안나고 설탕맛은 더 진하다,
싸구려 초콜릿맛이 나면서 기름맛이 역시 끝에 느껴진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도노에 비해서는 조금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참가번호 15번인 스마일핑크(던킨, 900원)입니다.
딸기잼도 초콜릿도 전체적으로 단가가 싼 듯한 맛을 지울 수 없다, '헉'스럽다,
강렬하고 싼 딸기잼 덕분에 기름맛이 뒤늦게 난다 등의 의견과 함께,
" 던킨은 아무래도 주변에 카페도 없고 도넛가게 하나도 없고 롯데리아도 없을 때 찾아가야겠다 " 라는 의미심장한 의견을
내보이신 분도 계셨습니다. 우스개소리에 가까웠습니다만, 진정하게 반성을 해야하지 않겠는가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스도의 커피(프리미엄레귤러, 2500원)가 가장 맛있다는 의견과 함께,
던킨의 커피(오리지널, 1900원)는 싼 것 빼고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또한 크리스피의 마실거리는 너무 비싸고 맛도 붕뜨고, 마실 거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사온 것을 먹으면 안된다는
제한이 있는 것에 불만스러움을 표출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도노의 커피는 드신 분이 계시지 않아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참가번호 16번인 보스톤크림(던킨, 800원)입니다.
가격이 싼데도 불구하고 스마일핑크보다는 나은 것 같다, 던킨은 원래 기름진 맛이 나는 것인가!,
크림에서 밀가루맛이 나고 커피가 필요하다, 던킨은 도넛을 팔기위해 커피를 파는 것 같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맛있는 커피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졌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웃음)


공식적으로 도넛서바이벌이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미스도의 4개제품은 시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사실상 속의 더부룩함을 모두가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때, 콜드스톤크리머리의 러브레터(R 18000원)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라즈베리, 석류, 스트로베리의 맛있는 조화가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케이크였습니다.
타사의 아이스크림케이크와는 달리, 아랫쪽은 빵이 들어있었고 맛있는 쿠키과자도 맛을 돋아주는 제품이었습니다.


" 하트를 보면 갈라놓고 싶다! " 는 분들이 많아, 그 자리에서 이 하트는 갈라져버렸습니다. (두둥)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1인 3표까지의 거수를 통한 자신의 선호도를 조사하였습니다.
(사실 이 전에는 브랜드선호도에 대한 투표가 있었습니다만, 그에 대한 기록이 없는고로 다른 포스팅을 통해 참조하겠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상위 네 개의 도넛을 가지고 1인 1표까지의 거수투표를 거쳤습니다.
도노의 도넛이 두 개 올라왔습니다만,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신 도넛은 참가번호 12번 발로나다크초코로 표가 몰렸습니다.
미스도에서는 엔젤크림, 크리스피에서는 오리지널글레이즈드가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에 비해 던킨에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은 기현상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각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던킨이 맛없다고들 이야기하는데 던킨이 업계 1위인 이유는
던킨이 도넛만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평에 지지적이었습니다. 또한, 던킨의 모기업이 빵으로
생사를 다투는 기업이라는 배경이 오가면서, 납득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반성하고 분발하지 않으면
다른 도넛회사들에 밀리고 뒤쳐질 것이라는 것에 모두들 동의하였습니다.


도노가 마케팅을 하지 않고 매장을 조용히 차려 반응을 보는 느낌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맛을 보면 배합에서 조금 엉성함이 느껴지지만, 하나하나의 맛은 분명히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상표를 과연 1500원이라는 가격을 주고 사 먹을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처음 크리스피가 나왔을 때 모두들 비싸다는 인상이 있었으나, 지금은 던킨의 가격상승으로 던킨과 비슷해
크게 차이가 없게되지 않았는가를 비교분석하면서, 미스도의 도넛도 비싸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판에,
100원까지도 비싼 고급스러운 도넛을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나왔습니다.

미스도처럼 미친듯한 마케팅을 통하여 알리거나 하지 않으면 도넛서바이벌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먹을 기회가 없는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 잘 만들어 놓았으니 홍보를 해야한다. " 라고 도노를 향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크리스피에 대해서는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분발을 요구했고, 미스도에 대해서는 큰 의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TV-CM이라거나 캐릭터를 이용한 홍보에 대해서는 조금 더 분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듯 연내 10개에 가까운 매장을 내는 것에 대해서, 행보에 관심을 가지는 의견이 오갔습니다.


결론은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만 정리하자면, 부담없이 사먹고 맛있음을 즐기려면 미스도를 모두 추천하였습니다.
크리스피는 단맛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만 기름맛의 부담스러움을 지적하였습니다.
장소에 찾아가기 힘든데다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도넛을 맛보고 싶다면 도노를 추천하고,
던킨은 분발하지 않으면 쿨라타 등의 음료만 팔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http://dorying.egloos.com/34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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