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눈물이 주룩주룩
| 눈물이 주룩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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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도이 노부히로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나가사와 마사미 장르 멜로 시간 117분 개봉 5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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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자신의 레스토랑을 열기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스물한살 청년 요타로(츠마부키 사토시). 섬에 남겨두고 온 여동생 카오루(나가사와 마사미)가 도심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둘은 같이 살게 된다.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집에서 함께 자라온 둘이지만 요타로에게는 카오루는 모르는 비밀이 있다. 바로 부모의 재혼으로 남매가 된,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이라는 것. 오래 전 돌아가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타로는 카오루를 보살핀다. 영화는 헤어졌다 몇 년만에 재회한 남매의 다섯 해에 걸친 동거생활과, 시간이 감에 따라 남매에서 점점 남녀간의 감정을 느끼는 두 사람의 미묘한 심리를 그린다. 오키나와의 여름풍경은 아름답고, 꽃이 만발한 두 사람의 집도 서정적이고 예쁜 화면을 만드는데 일조한다. 그러나 넘쳐나는 잔잔함과 수시로 등장하는 슬로우로 표현된 장면들은 모른 척 보고있기엔 심하게 낯간지럽다. 실화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두 주연배우도 예의 매력을 발사하지만 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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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발가락이 오므라든다 (수진) C+ 눈물이 찔끔찔끔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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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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