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용호문

용호문 Dragon Tiger Gate
감독 엽위신
출연 견자단, 사정봉, 여문락
장르 액션
시간 89분
개봉 5월 10일
범죄로 물든 대륙을 지키기 위해 정의의 이름으로 용호문이 설립되고, 창시자이자 무림고수인 두 아들, 왕소룡(견자단)과 왕소호(사정봉)는 제대로 된 무예를 익힌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이별한 형제는 적이 되어 마주하고 음모 앞에 갈등한다. 액션계의 히어로 엽위신 감독과 견자단의 만남만으로 ‘용호문’은 마니아의 극찬을 받을 만하다. 이들은 무협의 기술 스펙타클, 스케일과 만화적 연출이 가미된 무협적 사운드, 시각적 연출 등의 무드는 일반인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장르의 특성상 스토리 및 설정에서 선명하게 호불호가 갈릴 것이 분명하다. 진정성의 발견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웃음 없이 몰입할 수 있는가, 의 문제가 남는다.

C 너의 설정을 내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54&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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