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9월의 어느 날

9월의 어느 날 A few days in september
감독 산티아고 아미고레나
출연 줄리엣 비노쉬, 존 터틀로, 닉 놀테
장르 첩보, 드라마, 스릴러
시간 112분
개봉 4월 27일

프랑스의 비밀요원 아이린(줄리엣 비노쉬)은 한 때 함께 비밀요원으로 일했으나 이제는 미국 정보부의 스파이로 활동하고 있는 엘리엇(닉 놀테)과 접선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파리에서의 접선에 실패한 아이린이 엘리엇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베니스로 향하면서, 엘리엇을 노리는 인물들은 속속 베니스로 모여든다. 9·11 테러가 이미 예견, 혹은 예정된 일이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9월의 어느 날’은 첩보물이라기엔 조용한 기운을 머금은 드라마다. 긴박한 총격전에서는 소리를 낮춰 오히려 서정적인 느낌이 강하다. 긴박감은 떨어지지만 베니스의 도시풍경과 줄리엣 비노쉬의 표정연기만으로 매력 있는 작품이다.

B 낯설지만 기꺼운 프랑스 스릴러의 매력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29&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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