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텡님과 S님과 함께 교대의 라멘만땅에 다녀왔습니다
쇼부라는 이자카야 체인을 운영하던 회사에서 운영하는 라면 전문점으로 밤에는 술아니 안주류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5분정도,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식홈에서 대충 퍼온 메뉴판 라면메뉴는 꽤 많은 편,있어야 할 건 다 있습니다.


기본세팅

제가 시킨 파이코라멘(6000원),국물은 간장베이스의 닭육수로
토핑으로는 청경채,파,멘마와 카레가루를 묻힌 챠슈를 얹은 라면입니다.

면은 딱 보통, 삶은 정도는 적당했습니다. 양이 많은 건 마음에 들더군요:)
국물은 일본 정통식에 비하면 싱거운 편입니다.하지만 아지바코나 하카다분코나 싱겁긴 마찬가지니까 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차슈, 적당히 지방이 붙어있는 고기를 사용해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한게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킨 파이코면은 챠슈를 튀긴 거라 약간 느끼하더군요; 다음에는 챠슈라면을 먹어봐야 할 듯

텡님이 시킨 소유챠슈라멘 (7000원)소유라면에 차슈를 토핑한 라면

S님이 시킨 탄탄멘(6000원)처음에는 국물이 빨갛지 않아서 '이게 뭐가 탄탄멘이야 -ㅁ-)!!!'라고 생각했는데
국물을 먹어보니 맵긴 합니다.아마도 국물에 청양고추를 넣은 듯?하지만 정통이라기엔 약간 껄적지근합니다;

사이드메뉴로 시킨 야끼교자(2000원)맛은 약간 업그레이드된 고향만두...-_-;
만두가 미친듯이 먹고 싶다면 또 모를까 굳이 사먹기에는 약간 껄적지근한 메뉴입니다.

라면을 다 먹고-_-; 시킨 오코노미야끼(12,000원)


맛있긴 한데 비쌉니다.양도 적고;;

이곳의 맛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안정적인 맛'일본 정통식에는 벗어나 있지만 적당한 가격에
꽤 괜찮은 맛의 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라면 메뉴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안주메뉴도 충실하고요.
라면생각날 때,혹은 간단히 술한잔 먹고 싶을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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