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스페셜!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약!” - 소화제 >>
1. 소화불량 해결책 효과
① 손따기 :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은 증명된 바 없고 오히려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다! 검은피가 나올 경우 체한 것을 스스로 확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우리 몸의 정맥피가 나갔기 때문! 정맥은 신선한 산소를 공급 받기 위해 올라가는 피라서 동맥피에 비해 검다.
② 탄산음료 : 탄산음료를 마시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입안에서만 시원한 것! 탄산음료에 많이 든 과당이 위장,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서 대장으로 고스란히 내려가면서 가스를 생성시켜 오히려 헛배만 부를 수 있다. 소화가 잘 된다고 느끼는 것은 심리적 효과이다.
③ 제산제 : 제산제는 위산이 과잉 분비되었을 때 신속히 위산을 중화시켜 불쾌감을 해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속쓰림이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④ 생약소화제 : 생약소화제는 감초 계피 정향 등 10가지 정도의 생약 성분으로 이뤄져있다. 일반적인 소화불량일 때 마시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⑤ 소화효소제 : 정제약, 소화효소제은 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소화액이 제대로 분비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지만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내는 소화액의 양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습관적인 소화제 복용의 문제점
- 단순한 소화기능 이상으로 소화제를 한두번 복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장기 섭취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암같은 위장 질환은 실제로 소화제를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어서 환자분들이 계속 소화제에만 의존하지만 병은 계속 진행되어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할수도 있다.
3.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의심해야 할 질병
①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 위염, 위궤양, 위암!
② 대부분의 소화제는 질환의 증상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병은 계속 진행되므로 소화제만 먹고 버티다가 나중에 위암 말기가 되어서야 병원에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다.
4. 병원에 꼭 가봐야 할 특이증상!
① 위염 : 소화불량 + 복부불쾌감 + 윗배 통증
② 역류성 식도염 : 소화불량 + 트림 + 신물 + 명치 끝 통증
③ 위궤양 : 소화불량 + 공복시 속쓰림
④ 십이지장궤양 : 소화불량 + 식사후 속쓰림
⑤ 위암 : 소화불량 + 상복부 불쾌감 + 명치 끝 통증
5. 소화제는 미지근한 물과 함께 먹는게 좋다? =>정답은 O!
① 미지근한 물로 복용하는 것이 약효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 알약 형태로 된 소화제는 복용할 때 지나치게 찬물로 복용하면 위점막이 위축돼 약성분의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다.
② 또한, 소화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은 그 안의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6. 소화제를 식전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 정답은 X!
① 일반적으로 식사 전에는 위가 비어 있어 약물의 흡수가 빠르다! 그래서 정장제나 식욕 증진제는 식전에 복용한다.
② 그러나 소화제는 식전에 먹으면 위점막에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식후 곧바로 또는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좋다.
7. 음주 전 소화제를 먹으면 위가 보호된다? => 정답은 X!
① 소화제는 위장 내 알코올의 배출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혈액 속으로 보다 빨리 흡수되도록 한다.
②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자기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를 음주전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8. (이 질환)은 체한 듯이 가슴이 답답한 것이 특징! 소화불량과 증상이 비슷해서 소화제를 먹고 응급실에 오는 환자분이 많은데요! 잘못된 응급처치로 자칫 돌연사할 수 있는 (이 질환)! 과연 무엇? => 정답은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
①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자들이 응급실에 실려왔을 때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흉통과 체한 증상!
②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발병할 때 전형적인 흉통이 나타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극심한 흉통을 동반할 경우가 아니라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면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