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용한 곳은 2층이었구요, 가족모임과 단체모임이 많은 집이라 방들이 꽤 많은 편이고
넓직 넓직합니다. 그리고 놀이방도 있어서 부모님들이 편하게 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이 집은 단지 두코스만이 있는데 산해진미 정식(40,000원)과 금상첨화 정식(55,000원)입니다.
두 코스 모두 4인용으로 금상첨화 정식은....
생오리구이-->오리훈제바베큐-->양념꽃게장-->양념주물럭-->
냉면(하절기)-->삼백탕,영양죽-->후식(팥빙수)
위와 같은 코스이며 산해진미 정식은 오리훈제바베큐가 빠진 동일한 코스입니다.
우선 양념꽃게장과 함께 반찬이 나옵니다.



다들 맛이 좋았으나 동치미는 포스가 좀 부족한듯 싶었습니다. 시원하기라도 했음~~~^^;;
금상첨화 정식(55,000원)을 주문하니 생오리구이로 코스가 시작됩니다.


테이블 중앙의 카다란 솥뚜껑 불판에 올려지구요.



중간 중간 은행도 보이구요, 양도 꽤 많은 편입니다.



차차 익어가고 충분히 익어 줬을때 쌈을 싸 드시거나 양파와 같이 드시면 되구요.


오리고기 특유의 쫀득함에 연한 부드러움까지 더하여 일품입니다.
다음 오리 훈제바베큐입니다.




소스는 단맛과 매운맛 두가지고요, 훈제바베큐는 워낙에 연하여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다른요리들도 맛났지만 모두들 이 훈제바베큐를 제일 좋아라 하더군요.
다음은 고추장으로 버무린 양념주물럭입니다.



아직 채 끝내지 못한 생오리구이를 옆으로 밀어내고 오리주물럭을 불판에 올립니다.
역시나 양은 많은 편이구요, 많은 양념으로 범벅이 된 모습입니다.



불판 위에서 김치등과 함께 제대로 익은 후엔 역시나 쌈으로 드시거나 양파와 함께 드셔주세요.




다음 냉면이 나옵니다. 아주 작은 양으로 한 젓가락 정도지만 이미 배부르기도 하고하여
입가심으로 먹어주기에 좋습니다.


시원한 육수맛도 괜찮구요, 면도 나름대로 먹을만 하네요. 역시 육류와 잘 어울려요~~^^*
다음은 삼백탕(오리탕)과 영양죽이 나옵니다.




기름지지 않을까 걱정은 담백한 국물을 떠 마셔보았을때 날아갔구요, 국물맛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영양죽입니다.

찹쌀 덕인지 매우 찰진 죽 또한 괜찮습니다. 중간 중간 씹혀지는 오리고기도 느껴집니다.
다음은 마지막 코스인 후식으로 나오는 팥빙수입니다.


독특하진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팥빙수로 들어있을건 다 들어있는듯 맛이 느껴집니다.
이렇듯 코스를 다 돌고 나올 때쯤이면 거동이 불편할정도로 배가 부르다는걸 느끼실 거예요.
산해진미 정식은 40,000원으로 한사람에 만원씩만 내면 이렇게 포식을 할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 어느 하나 빠짐없고 가격까지 저렴한 신토불이의 오리 코스요리는
가족모임이나 단체모임에 특별히 더 좋을듯 싶구요. 3명 이하라면 재고해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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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모하라였습니다....
* 모하라의 더 많은 맛세상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 다음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