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눈부신 날에

눈부신 날에
감독 박광수
출연 박신양, 서신애
장르 드라마 시간 113분
개봉 4월 19일
야바위와 투전판을 휘젓는 세력 밑에서 일하는 삼류 건달 우종대(박신양)는 마음만은 투우사를 꿈꾸는 자유분방형 인간. 아빠를 만나는 것이 소원인 준이(서신애)를 위해 종대를 찾아온 보육원 선생님 선영(예지원)은 양육비를 줄 테니 준이를 데리고 며칠만 함께 살아줄 것을 제안한다. 사회적인 주제와 비판적 시각을 주로 다루었던 박광수 감독의 ‘눈부신 날에’는 절절하다기보다 담백한 영화다. 그러나 기본적 스토리 자체가 전형적인 것이 가장 큰 흠이다. 절정으로 향할수록 잦아지는 사회적 시선과배우의 감정선이 개인적 정서와 맞지 않을 경우 상당히 참고 보기 힘들게 다가올 듯하다.

C+ 눈물 짜지 않는 게 새롭다면 새롭다 (호영)
C 무조건 착하고, 예쁘고, 감동적이어야 한다는 이 지독한 매너리즘 (희연)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415&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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