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마하 2.6 : 풀 스피드

마하 2.6 : 풀 스피드
Sky Fighters
감독 제라르 피레스
출연 브누아 마지멜, 클로비스 코르니악
장르 액션
시간 102분
개봉 4월 5일
시험비행 중 갑자기 사라진 프랑스 신개발 전투기 ‘미라지 2000'을 찾아 포위하라는 명령을 받는 두 전투기 조종사 마르첼리(브누아 마지멜)와 발로아(클로비스 코르니악)는, 공격태세를 취하는 ‘미라지 2000'을 격추했다가 징계를 받고 군복을 벗게 된다. 하늘을 나는 삶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두 친구에게 어느 날 ‘스페셜 미션팀'의 비행 미션 제안이 들어오고 둘은 고민에 빠진다. 많은 후속작을 배출한 택시 시리즈의 원조 감독, 제라르 피레스가 이번에는 하늘을 배경으로 엔진을 가동시켰다. 빨려 들어가는 투명한 하늘과 환상적인 비행기구름 속, CG 아닌 백퍼센트 실사 촬영이 믿기지 않는 비행장면은 가슴이 확 트인다. 귀와 눈을 장악하는 즐거움이 클수록 불안해지는 건 언제나 스토리다. 지지부진한 주인공의 위기 전개, 누구하나 장악력 없는 캐릭터로 영화적 흐름의 재미가 거의 없고, 결말에 도달하면 결국은 진부한 영화로 판명된다.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의 진가를 보게 될 테니 기왕이면 약만 받아먹기 강추한다.

C+ 자막으로 막힌 가슴, 비주얼로 확 뚫어줌다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91&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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