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블루프린트
| 블루프린트 Bluepr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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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롤프 슈벨 출연 프란카 포텐테, 울리히 톰센 장르 드라마 시간 112분 개봉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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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피아니스트 이리스(프란카 포텐테)는 불치병 선고를 받는다. 자신이 죽으면 재능도 함께 사라질 것을 두려워한 그녀는 유전자 복제의 권위자인 피셔 박사와 공모해 자신을 복제한 아이를 임신한다. 모녀이자 쌍둥이인 이리스와 딸 시리는 시리가 열여섯이 될 때까지 극히 정상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지만, 공명심에 눈먼 피셔의 폭로로 시리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갈등을 겪기 시작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인간복제라는 어두운 현세적 문제를 감성적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영화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이리스와 시리의 1인2역을 맡은 프란카 포텐테의 연기. 외모와 성향은 복제되었으나 내면세계는 판이한 두 여자의 심리를 뛰어나게 묘사했다. 다소 상투적인 여주인공의 사랑 찾기는 분명 거슬리는 대목이지만, 독일영화다운 음울함에 몸을 잠구기에는 더없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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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문제작이 되기보다 감성드라마가 되기를 택한 (수진) B 대놓고 혼자 다 떠들면 좋다가도 확 깬다 (호영) B 자기애로 똘똘뭉친 엄마와 클론 딸의 애증과 화해의 드라마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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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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