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브레이크업 - 이별후애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The Break-Up)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빈스 본, 제니퍼 애니스톤
장르 멜로
시간 106분
개봉 3월 22일
게리(빈스 본)와 브룩(제니퍼 애니스톤)은 볼 장 다본 오래된 연인 사이다. 물론 그들도 첫 만남은 상큼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기적인 행동과 변명만 늘어가는 게리에게 질린 브룩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는다. 사실 그녀가 헤어지자고 말했던 건 일종의 방어이자 계략이었다. 자신을 좀 더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지만 이 무심한 남자라는 동물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알아듣고 ‘정말' 헤어지려 한다. 영화 ‘브레이크업 - 이별후애'는 30대 남녀의 환상 없는 연애, 남자와 여자의 각기 다른 심리묘사를 비교적 재치 있게 풀어낸다. 물론 영화이기에 과장이 없진 않다만 비교적 현실에 충실한 이 연애 이야기는 소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극중 남자주인공 게리로 분한 빈스 본이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B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아닌, 헤어짐으로부터 시작하는 연애드라마 (희연)
C+ 너무나 흔해진, 더욱 지겨워진 (호영)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6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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