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내 여자의 남자친구
| 내 여자의 남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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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성범 출연 최원영, 고다미, 이정우, 김푸른 장르 멜로 시간 98분 개봉 3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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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죽고 못 사는 전형적인 카사노바 석호(최원영)는 파릇파릇한 여대생 채영(김푸른)과 연애를 시작한다. 사귄지 첫날부터 거침없이 들이대는 석호에게 채영은 순진무구한 얼굴로 아닌 척 모르는 척 교태를 부린다. 그런데 순진한 줄 알았던 채영이는 동갑내기 남자친구 선수(이정우)와 매일 밤 사랑을 불태우느라 여념이 없고, 선수는 채영 몰래 숨겨둔 애인까지 있다는 사실! ‘색즉시공' 이후 우후죽순처럼 쏟아졌던 섹시코미디의 계보를 잇는 100% 눈요기용 오락영화. 연소자 관람불가 몫을 톡톡히 해내는 신인들의 대담한 노출연기와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여자친구' ‘내 남자의 여자친구' 같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지켜보는 것은 분명 재미있다. 만약 당신에게 신인배우군단의 매우 어설픈 연기를 귀엽게 봐줄 너그러운 마음이 있다면, 근래 개봉했던 ‘바람 피기 좋은 날'의 노출수위가 예상과 달라 실망스러웠다면, 원나잇 스탠드 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찬성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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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내숭은 안 떨지만 그리 유쾌하진 않은, 정직한 18금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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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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