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서울여성영화제, 출발 外
| 서울여성영화제,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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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의 즐겁고 신나는 축제, 서울여성영화제가 그 아홉 번째 문을 연다. 오는 4월 5일부터 8일간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여성 안에 존재하는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여성 안에서의 소통과 연대를 모색한다. ‘이주여성 특별전:우리는 이곳에 살고있다!' ‘제국과 여성' ‘청소녀 특별전:걸즈 온 필름'까지 총4개의 섹션이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이 주제를 위해 달릴 예정. 물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여성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물결' 및 헝가리의 거장 마르타 메자로스 감독 특별전, ‘아시아 단편경선'도 마련돼 있다. 이번 서울여성영화제가 준비한 화려한 29개국 100편의 상영작들에 앞장 선 개막작은 브라질의 주목받는 젊은 감독 타타 아마랄의 ‘안토니아(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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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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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강혜정 커플의 신랄한 로맨스 ‘연애의 목적'을 연출했던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자 국민배우 송강호 주연작인 ‘우아한 세계'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우아한 세계'는 조직의 중간보스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40대 남성 인구라는 인물을 담았다. ‘생활 느와르'라는 장르 명칭이 붙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감독은 “직업으로서 조직을 담긴 했으나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일상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40대 남성의 삶 자체가 느와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생활 느와르라는 장르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밖에선 일로 생존 경쟁을 하고 가정에선 최선을 다하는 40대 초반 가장인 인구는 나와 많이 닮았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영화는 오는 4월 5일 개봉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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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성영화의 위대한 배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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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성영화의 위대한 배우들 특별전이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펼쳐진다. 찰리 채플린에 버금가는 할리우드 스타들로 미국영화의 2, 30년대를 주름잡았던 배우들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5명의 배우와 그들이 출연한 15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개구쟁이 이미지의 해리 랭턴, 많은 감독, 배우들이 오마주를 아끼지 않았던 아크로바틱 개그의 버스터 키튼, 속도와 서스펜스를 주특기로 현대 미국인 상을 그렸던 해롤드 로이드, 마지막으로 두 빅스타 더글라스 페어뱅크스와 릴리언 기쉬까지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matheque.seoul.kr을 참고. 사진은 버스터 키튼 주연의 ‘손님 접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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