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라고는 해도 지난달이지만 텡님과 함께 신촌에 있는 페밀리레스토랑 루비튜즈데이에 가 봤습니다.
버거가 맛있다는 평판이 많아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거든요, 자세한 위치는 루비튜즈데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처음에 나오는 양파빵,맛있었슈
레모네이드,레모네이드 맛 ㅇㅅㅇ)>
포웨이 샘플러(18900원)
핫윙, 치즈스틱,텐더,춘권의 네가지 애피타이저가 제공됩니다.샐러드는 서비스(...)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어쩐지 냉동제품 튀긴듯한 느낌이고 (대부분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그렇긴 하지만)
양도 많지 않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칠리 버거(14500원)칠리소스와 체다치즈가 들어간 매콤한 버거입니다.양은 꽤 많은 편,여자 둘이 먹으면 배부를 듯
햄버거 패티는 맛있었습니다.고기 질도 나쁘지 않고 구운 정도도 적당, 한입 먹으면 육즙이 흐르는게 좋더군요 +ㅇ+
마음에 안들었던 건 햄버거빵. 빵을 구울 때 마가린(혹은 버터?)을 많이 넣은 듯 느끼한 데다가 기름기가 흘러서 ;;;
빵을 살짝 구워주던지 굽지 않는 게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제가 먹은 날만 이랬던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건지
다시 가서 확인해 보고 싶지만 또 가기엔 여기 너무 비싸요...on_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껄적지근한 가게
수요일에는 sk텔레콤카드로 30%할인이 된다고 하니 그떄라면 조금 괜찮을 지도?
http://totheno1.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