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동경심판

동경심판 (The Tokyo Trial)

감독 고군서
출연 류송인, 주효천, 증지위, 증강
장르 드라마 시간 111 분
개봉 상영중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동경에서 일본의 전범재판이 이루어진다. 중국 대표로 온 법관 메이(류송인)는 난징대학살을 심판대에 올린다. 1946년부터 2년 6개월이나 지속되었던 재판과 실제 인물 메이의 이야기를 극화한 ‘동경심판’은 기자 샤오난(주효천)의 법정 밖 이야기를 또 하나의 흐름으로 잡아 일본의 명백한 범죄가 중국인들에게, 또한 일본 국민들에게 어떤 비극을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어설픈 법정 밖, 직설적인 법정 안 모두 이 부글대는 영화가 그저 ‘중국을 위한 중국의 영화’로 전락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C+ 투정 같아 보이면 안 되잖아 (호영)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4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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