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빔 벤더스, 조도로프스키 감독 내한! 外
| 빔 벤더스, 조도로프스키 감독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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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을 알리는 3월엔 반가운 방문이 두 번이나 있다. 먼저, ‘베를린 천사의 시(사진 위)’ ‘파리 텍사스’ ‘부에나비스타 쇼셜클럽’ 등으로 알려진 거장 빔 벤더스가 오는 15일부터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리는 자신의 특별전을 기념하여 방한한다. 영화사 스폰지 하우스와 독일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되며 빔 벤더스 감독은 이 기간 중 방문하여 관객과의 대화 및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www.spongehouse.com을 참고하면 된다. 두 번째 방문자는 강한 컬트적 스타일로 유명한 ‘성스러운 피’의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이다. 오는 15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신의 71년 작 ‘엘 토포’와 75년 작 ‘홀리 마운틴(사진 아래)’ 개봉을 앞두고 5일 방한한다. 조도로프스키 감독은 6일 공식기자회견을시작으로 관객과의 만남에 나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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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을 만나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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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영화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대구, 광주, 청주, 대전, 제주 등 지역 시네마테크를 순회한 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페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현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두 스페인 감독 빅토르 에리세, 카를로스 사우라와 세계영화사에 길이 남은 두 명의 거장 루이스 부뉴엘, 후안 안토니오 바르뎀을 조명하기 때문.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보르도의 고야(사진)’를 비롯한 상영작 5편은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작이므로 소중한 기회가 될 듯.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matheque.seoul.kr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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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출품작 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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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제청소년영화제가 출품작 및 스태프를 모집한다. 오는 7월 19일부터 펼쳐질 이 행사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영화의 장을 만들어 왔다. 출품작 공모는 오는 6월 1일까지이며 만19세에서 만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2부에 지원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각본상과 관객상이 신설됐으니 참고. 한편 외국어(영어)가 우수하고,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는 스태프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iyff.com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상 수상작 ‘아!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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