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전해드리는 맛집 정보!^^

 

사실 맛집을 취재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은

시간에 쫓기며 취재 다니는 스타일이라 음식 차려주는 것을 기다릴 수도 없고

촬영 시간도 오래걸린다는 점 때문이었죠.

 

오늘 만난 이 가게는 음식취재의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한번"홍대 아이스 와플" 구경 한번 해볼까요?^^

 

 

 

 

맛집의 특징을 한번 짚어볼까요?^^

 

첫번째 . 줄이 길다.

두번째 . 음식이 확실하다 혹은 푸짐하다

세번째 . 약간 허름하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숨은 맛집들은 어떠한가요?

홍대 앞 와플 가게는 위의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가게입니다.

 

 

 

 

 

 

와플 가게는 홍대 정문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가게 보다도 찾기가 쉬운 편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시네요.

 

 

일단 무엇 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무려 600원 이라는 와플 가격입니다.

삼청동의 어느 가게 와플은 만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곳은 노점이라는 것을 감안하고도 저렴한 편이죠~

혹시 여러분이 알고 계신 와플 가게 중에서 이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었나요?

일단 저는 처음 경험해보는 가격이었습니다.

 

 

 

모락 모락 김이 올라오는 와플!

대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구워지기가 무섭게 팔리기 때문에

항상 막 구운 와플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파이 와플을 만들고 계신 모습입니다.

크림도 아주 듬뿍 발라주시죠?^^

 

사실 저도 이날 파이 와플이 심하게 먹고 싶었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이스 와플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게 왼쪽에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보이네요.

초코, 바닐라, 포도 ,딸기 맛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전 이 장면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600원짜리 와플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4회나 아이스크림을 퍼 담아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뚱뚱해진 아이스와플!! 제 두껍고 굵은 손에 저 정도 두께라면 상상이 되시죠?^^;

길에서 한번씩 사먹었던 콘 아이스크림도 두번 퍼주면 많이 퍼주는 것이었는데

감동의 4회!!

 

 

따뜻한 와플에 아이스크림이 살짝 녹았는데요.

그래도 한 가득 들어있죠?

 

 

따뜻한 와플과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

그리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

 

 

 

전 아직도 맛과 가격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날 홍대 "D" 카페를 취재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조금 출출하여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이 가게를 지나쳤죠.

 

처음에는 그냥 와플이려니 하고 줄을 섰다가

와플의 가격을 보고 놀라

주머니를 뒤져서 동전 600원을 찾았습니다.

사실 600원의 돈을 건네드리면서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다는^^:

하지만 "박리다매"하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주문한 아이스와플.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

글을 적으며 또 와플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홍대입구 바로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600원짜리 와플 가게!!

 

홍대근처에 들린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토마토아기 고유석이었습니다^^!

 

http://local.daum.net/citynfeel/club/club_read.jsp?idx=2980&ref=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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