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보라 계열의 케이스가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 제품이예요. 뚜껑을 열어보면 반짝반짝 예쁜 색감이 보여서 빨리 바르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 들었던^^
저는 111호를 구입했는데요 펄이 들어간 립스틱이라 다소 부담스럽게 보이긴 했지만 정작 발라보니까 펄감이 조잡스럽지는 않아서 오히려 입체적이고 예쁜 입술처럼 보이는 것 같았어요^^ 글로스틱이라는 이름답게 립스틱과 글로스를 적절하게 섞어놓은 제품이라 립스틱을 자주 사용하시지 않는 분들도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듯 싶네요^^ 그리고 별다른 향이 나지 않기때문에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만족하실 듯 싶네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되니까 편했어요^^ 다른 메이블린 립제품들처럼 이 제품만 발라도 어느 정도 입술보호도 되는 것 같았구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다른 색상도 더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