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y Balb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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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실베스터 스텔론 출연 실베스터 스텔론, 버트 영 장르 액션 시간 103분 개봉 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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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복서 록키 발보아(실베스터 스텔론). 은퇴 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손님들께 지난날의 시합을 이야기해주곤 하는 그는 자신이 여전히 링 위에서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록키는 오랜 친구 폴리(버트 영)와 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랜 고민 끝에 선수 복귀 신청을 한다. 맞수가 없던 현 챔피언 메이슨 딕슨(안토니오 타버)의 프로모터들은 침체된 권투업계를 부활시킬 방편으로 록키 대 메이슨 딕슨의 시합을 추진한다. 1976년 오리지널 ‘록키’ 이후 다섯 편의 록키를 만들어내면서 스스로의 이미지가 록키와 동일시된 실베스터 스텔론이 록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내놓은 영화이다. 영화 전반부는 지난날과 현실 사이의 괴리 속에서 갈등을 겪는 그의 모습을 지겹도록 열심히 보여주며 ,후반부는 관객에게 안겨주고픈 마지막 록키의 화려한 인상에 주력한다. 그 결과 이 영화는 혹시 ‘록키, 그 후’라는 제목의 애장판 뮤직비디오는 아닌가 착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록키 혹은 실베스타 스텔론이라는 올곧은 인생철학과 굳은 의지, 거기에 세월의 관록까지 더한 한 사람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의의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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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마지막 영화답게 만들다 말았나? (호영) B+ 나이든 복서, 젊어진 사각링, 그 때 그 음악!♬ 결말 따위는 아무래도 괜찮아 (수진) B+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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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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