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더 퀸

The Queen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출연 헬렌 미렌, 마이클 쉰
장르 드라마
시간 102분
개봉 2월 15일
베니스영화제, 전미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의 여우주연상과 각본상을 거머쥔 영화 ‘더 퀸’은 다이애나비 사망 직후의 영국 왕실 풍경을 극적으로 재현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헬렌 미렌)은 다이애나비의 죽음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아 국민들의 반감을 산다. 영국 왕실과 국민들의 화해를 도모하려던 토니 블레어 수상(마이클 쉰)과 전례를 따르며 신념대로 행동하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이에는 묘한 대립 관계가 형성된다. 영화 ‘더 퀸’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심리묘사에 초점을 맞춰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킨다. 민감한 주제를 현명하게 요리한 스티븐 프리어스의 연출력과 헬렌 미렌의 절묘한 연기가 잘 어우러진 인상적인 드라마 한 편!

B+ 헬렌 미렌의 연기를 제외한다면 살짝 과대평가 되고 있는 듯 (희연)
B 픽션? 논픽션? 재미는 있지만, 공감하긴 힘들어요 (수진)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12&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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