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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코미디와 드라마 적절히 소화했던 최성철 감독의 차기작 ‘마강호텔’이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조직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넘버 2, 대행과 그 일당들의 조직복귀 고군분투전을 다룬 이 영화는 김석훈의 이미지 변신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석훈은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이 작품을 택했다’고 말하며 외모적인 변신과 코미디 장르로의 도전을 반겼다. 대행의 복귀를 어렵게 하는 마강호텔의 여사장 역은 김성은이 맡았고, 코미디언 박희진과 개성 넘치는 조연 우현, 조상기, 김뢰하가 영화의 맛을 더할 예정. ‘마강호텔’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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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큰’ 배우들이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사진)’의 김지운 감독 차기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가제)’에 대거 캐스팅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이번작품은 20세기 초 세력싸움이 거셌던 만주벌판을 배경으로, 저마다 개성 넘치는 악당들의 승부를 한국식의 웨스턴 무비로 표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또한 세 배우가 자신의 개런티를 제작비에 합산하는 현물 투자 방식으로 영화에 출연키로 결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오는 4월 크랭크인 하여 6개월 간의 로케이션 후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