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브런치~브런치가 유행이길래 서래마을의 라 트루바이를 찾았다. 여기도 예약을 안하면 자리확보가 어려웠기에 아침일찍 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서래마을로 향했다. 뭐 가면서 약간 헤매긴했지만 -_-;
서래마을에는 예전 E스포츠 기자를 할때 게임단을 찾아가본 경험밖에 없던지라... 게다가 그때는 택시를 이용해서 정확한 위치파악이 조금 어려웠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어쨌든 라 트루바이 도착. 시간보다 10분 먼저 도착해서 가운데 있는 테이블에 잠시 대기하다가 창가로 자리를 옮겼다.
바게뜨방은 무난한 수준, 스프는 마늘향이 조금 강하긴 했지만 먹을만했다.
주문한 메뉴 두가지. 이름은 머 기억할 수 없다 -_-;;; 웨에건 에그~~, 내껀 치킨~~(메뉴판에 보이긴 한다) ㅎㅎ
디저트로 홍차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홍차가 립톤팩이었다... -_-;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약간의 실망;;
가게는 깔끔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 마음에 들었고 먹을만한 브런치였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이것에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내가 촌스러운건지 -_-;
라 트루바이 주소 : (명함을 챙겨왔기에 ㅎㅎ)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90-10 우림 빌딩 1층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호텡방향출구로 나와서 주욱 걸어가다 육교에서 좌회전하면 서래마을 입구. 거거서부터 500M정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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