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샬롯의 거미줄

Charlotte's Web
감독 게리 위닉
출연 다코타 패닝, 줄리아 로버츠 장르 판타지
시간 97분 개봉 2월 8일
너무 작게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죽을 운명에 처한 새끼 돼지 윌버는 소녀 펀(다코타 패닝)의 도움으로 그녀의 삼촌의 농장에서 살게 된다. 진정한 친구를 찾고 싶은 윌버는 다른 농장 동물들이 징그럽다고 기피하는 농장의 거미 샬롯과 친구가 된다. ‘샬롯의 거미줄’ 의 동화적 감수성은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에 뒤지지 않지만 영화로서의 즐거움은 찾아보기 힘들다. 농장 내에서 유머를 담당한 쥐 템플턴은 그다지 웃음을 주지 못한 채 전반적으로 무난한 줄거리가 영화 내내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을 허락한다. 재미가 결여된 영화의 난관 속에서 농장 뿐 아니라 영화관에도 기적을 일으켜야 할 거미 샬롯도 제대로 감동을 안겨주기에는 역부족이다.

C 다코타 패닝 열연이란 말에 행여나 혹하지 말 것 (호영)
C+ 우리에겐 너무 오래된 미국 동화 (수진)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02&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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