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황혼의 사무라이

The Twilight Samurai
감독 야마다 요지
출연 사나다 히로유키, 미야자와 리에, 다나카 민 장르 시대물, 드라마 시간 128분 개봉 2월 8일
하급 관리직 무사 세이베이(사나다 히로유키)는 죽은 아내 몫까지 어린 두 딸과 노모를 부양하며 빈궁한 삶을 이어가던 중, 씨족 행수의 부름을 받아 원치 않는 살육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건 결투에 나선다.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은 가족과 생계를 위해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개인으로서의 사무라이를 깊이 있게 다룸으로써 그 명성을 입증한다. 혼란의 시대를 살면서 충의보다는 인간적인 신념을, 사명보다는 사랑을 인생관으로 택해 살아가는 캐릭터는 영화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데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하지만 활극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정적인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B 칼보다 날선 감정을 품은 한 남자 이야기 (수진)
B 감기는 눈꺼풀과의 치열한 사투 (희연)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03&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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