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5집 - The Breeze Of Sea
박효신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박효신하면 묵직한 목소리로 기교를 부리는 일명 소몰이 창법으로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박효신은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일종의 매니아틱한 가수였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일단 3년만에 나온 음반이라 그런지 곡들도 뭐하나 버릴 것 없이 좋구요 단순히 자작곡을 수록한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공동 프로듀서로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도 엿볼 수 있었어요. 창법도 기존의 창법에서 벗어나 한층 더 부드럽고 애잔하게 변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박효신 특유의 매력도 여전하니까 기존의 팬들도, 일반 대중들도 만족스러워할만한 음악이 아닐까 싶어요^^

한층 성숙해지고 분위기 있어진 박효신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들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