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천년여우 여우비

감독 이성강 목소리 출연 손예진, 류덕환, 공형진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85분 개봉 1월 25일
100년 넘게 살았지만 인간 나이로 치면 10살이 되는 여우비(손예진)는 외계인 요요들 6마리와 함께 숲 속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또래의 인간 아이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여우비는 황금이(류덕환)에게 반하게 되고. 점차 인간 세계를 동경하게 된다.
이성강 감독의 전작 ‘마리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비주얼은 놀랄 만하지만, 약간의 지루함을 피할 수 없다. 캐릭터의 선악 구조를 명확히 하고 이야기의 기승전결도 짙게 만들었으나, 진부한 이야기의 한계는 넘어서지 못한다. 유화의 느낌이 인상깊은 이성강 감독 특유의 비주얼도 ‘천년여우 여우비’에서는 만날 수 없어, 스토리나 비주얼 모두 평범한 작품에 그쳐버린 듯한 느낌.

C+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엇갈리다 (동명)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77&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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