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최강 로맨스
감독 김정우 출연 이동욱, 현영 장르 코미디 시간 109분 개봉 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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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공포증을 가진 형사 재혁(이동욱)은 천방지축 여기자 수진(현영)이 먹던 오뎅 꼬치에 옆구리를 찔려 병원 신세를 진다.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두 사람은 각각 형사와 취재기자로 마약 소탕작전에 투입된다. ‘티격태격하다 정든다’는 콘셉트는 이제 지겨우리만큼 익숙한데다 지극히 이상화된 등장인물 캐릭터는 단 1%조차도 현실성이 없다. 유명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감칠맛 나는 조연 연기가 유일하게 극에 활기를 불어넣지만, 도무지 어울릴 기미가 안 보이는 두 주연배우의 어설픈 로맨스를 가만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심히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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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최악 로맨스 (희연) C+ 웃고 있지만 유쾌하지 않은 ‘대략난감’ (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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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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