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종관이와 병길이, 전주 서울 광주 찍고 부산까지! 外
| 종관이와 병길이, 전주 서울 광주 찍고 부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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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감독 김종관, 정병길의 ‘따끈따끈’ ‘후끈후끈’한 작품들이 전국을 순회한다. 오는 26일 전주에서 벌어지는 ‘애로한 일상 샤방하게 놀자!’, 31일 서울에서 벌어지는 ‘카페 빵, 빵빵하게 독립영화 보자!’, 같은 날 광주에서 벌어지는 ‘독립영화로 불타는 화요일!’, 다음달 4일 부산에서 벌어지는 ‘다락에서 보는 독립영화’ 에서는 총 다섯 편의 영화가 펼쳐질 예정.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이자, 첫 장편 연출작 ‘소년(가제)’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시네마트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한 김종관 감독이 지난해 만든 재기발랄하고 사려깊은 4편의 단편 ‘모놀로그 # 1’ ‘누구나 외로운 계절’ ‘침묵의 대화’ ‘드라이버’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전설적인 일본 록큰롤 밴드 ‘기타 울프(Guitar Wolf)’의 한국 공연기를 담은 정병길 감독의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도 준비돼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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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와 박해일의 만남, ‘좋지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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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으로 500만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정윤철 감독의 차기작 ‘좋지아니한가’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특히 ‘타짜’ 정마담이었다고는 도저히 상상불가한 부스스 콘셉트로 등장하는 노처녀 백수 이모 역에 김혜수가 캐스팅되고, 미스터리 추적 동아리의 괴짜 선생 역에 박해일이 우정출연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9월 크랭크업 해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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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글로브, 진실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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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소속 기자가 최고의 영화, 배우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가 발표됐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의 주인공은 지난 칸영화제가 시사했듯 ‘바벨(사진 위)’이었다. ‘아모레스 페로스’와 ‘21 그램’을 통해 은폐되고 엇갈려버린 진실을 탁월하게 표현했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진실 3부작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바벨’은 여호와가 인간 사이 다른 언어를 만들어 소통이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바벨탑 쌓기 중지시켰다는 구약성서 창세기를 모티브 삼았다. 뮤지컬·코미디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전설적인 여성그룹 다이애나 로스와 ‘수프림스’이야기를 모델로 한 영화 ‘드림걸즈(사진 아래)’에게 돌아갔는데, ‘드림걸즈’는 이외에도 최우수여자조연연기상과 최우수남자조연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작품 모두 오는 2월 22일 개봉예정. 최우수감독상은 ‘디파티드’를 거장의 손길로 재탄생시킨 마틴 스콜세지 감독 품에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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