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료리뷰는 산토리의 보스 겨울한정커피입니다.
작년 여름에 올리브영에서 할인행사 했을 때(...한캔에 400원이었나?) 사재기해서 냉장고에 쌓아놓고 마셨는데
냉장고를 뒤져보니 한캔이 남아 있더군요.일단 맛에 대해서 말해 보자면
브라질과 콜롬비와의 중간적인 맛이 나고요,
브라질의 커피콩을 볶는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익숙하게 보이는 그런 맛이 납니다
...는 농담이고
달콤하기보다는 약간 씁쓸한 맛의 캔커피
원두를 숯불에 로스팅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희미하게 탄맛이 느껴집니다.
차게 해서 먹는 것보다 따끈따끈하게 데워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겨울에 잘 어울리는 커피일 듯:)
p.s 얼마전에 올리브영 가보니 이건 안팔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싸게 팔 때 박스로 사재기하는 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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