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신나는 동물농장

Barnyard
감독 스티브 오드커크
목소리 출연 케빈 제임스, 커트니 콕스, 샘 엘리엇, 앤디 맥도웰
장르 애니메이션
시간 98분
개봉 1월 18일
젊은 송아지 오티스(케빈 제임스)는 코요테의 습격으로 아버지가 죽자 농장의 동물들을 책임지게 되었다. 아직 놀기 좋아하는 오티스는 책임감이 부담스럽기만 하고, 코요테 무리가 무섭기만 하다. ‘꼬마 돼지 베이브’ ‘스튜어트 리틀’등 말하는 동물은 익숙한 소재다. 그러나 익숙하기 때문에 식상하다는 더 치명적인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 ‘빨간 모자의 진실’이 색다른 해석으로 재미를 안겨준 것과는 반대로 결말이 빤히 보이는 이야기는 지루하기만 하고, 전형적이고 평면적인 캐릭터들이 떼로 나오니 거부감은 점점 심해진다. 동물은 동물일 때 진정 아름답다.

D 동물까지 사람흉내 내니 세상이 지겹다 (재은)
D 잘 잤다 (희연)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64&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