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허니와 클로버’ 아오이 유우 내한 外
| ‘허니와 클로버’ 아오이 유우 내한● |
|
|
지난 7일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부산영화제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았다. 주연을 맡은 영화 ‘허니와 클로버’의 무대인사를 위해 타가다 마사히로 감독과 함께 방문한 것. 무대에 올라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아오이 유우에게 팬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처음에 자신과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허니와 클로버’의 출연을 마다했다는 아오이 유우는 “자신의 연기 모험을 감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미대생들의 가냘픈 청춘과 사랑을 다룬 ‘허니와 클로버’는 지난 11일에 개봉했다. |
|
| 봄날이 오면, 내가 뽑은 인디다큐!● |
|
|
매년 10월에 열렸던 다큐멘터리 전문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벌이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3월로 개최시기를 옮기고, ‘인디다큐페스티벌2007’ 국내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상영작 중 선별된 작품들을 모아 소개한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고자 2차 작품선정 과정에는 관객과 영화감독, 평론가 등이 참여하게 되는데, 일반관객선정단은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 www.sidof.org에서 모집접수를 받는다. |
| 시네마테크 친구들의 초대● |
|
|
감독, 배우, 평론가 등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벌였던 작은 영화파티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두 번째 파티를 연다. 이번행사는 계속되는 전용관 임대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시네마테크를 지지, 지원하기 위해 미술인들까지 참여,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기자회견 자리에서 ‘시네마테크 친구들’ 대표 박찬욱 감독은 “시네마테크 전용관은 주제를 가지고 고전영화를 소개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며, 영화학도와 젊은이들을이 고전영화를 봐야 그것이 한국영화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홍준, 봉준호, 류승완 감독, 미술인 대표 장승택 화가가 참여해 “DVD 영화와 필름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사진은 류승완 감독의 추천작 ‘더러운 얼굴의 천사’. |
|
|
|
|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69&Sfield=&Sstr=&page=2&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