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데스 노트 - 라스트 네임

Death Note: The Last Name
감독 카네코 슈스케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후지와라 타츠야
장르 미스터리 시간 140분 개봉 1월 11일
작년 11월 개봉했던 ‘데스노트’의 속편 ‘데스 노트 - 라스트 네임’은 정확히 전편의 엔딩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우연히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뒤 자신을 ‘키라’라 칭하며 이상세계를 건설하겠다는 천재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미궁에 빠진 키라 검거에 열을 올리는 또 다른 천재 L(마츠야마 켄이치)의 치열한 접전이 계속된다. 드디어 대면하게 된 두 천재의 두뇌싸움이 꽤나 흥미진진했던 전반부를 지나면 갑자기 웃음과 유치함 일색인 코미디 영화로 변질된다. 140분의 러닝타임을 견뎌내기가 참으로 괴로울 정도. 게다가 새롭게 등장한 소녀 미사(토다 에리카)의 어색한 연기에 마음껏 웃을 수도 있다는 사실!

C+ 속편 또 만들면 맞는다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49&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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