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젊은 감독님과 자원활동가를 모십니다! 外

젊은 감독님과 자원활동가를 모십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세계 젊은이들의 디지털콘텐츠 축제 부산디지털콘텐츠 유니버시아드(BUDi2007)가 오는 3월 2일까지 본선에 진출할 작품을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모여 젊은 상상력을 자랑했던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총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udi.org를 참고.
한편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올한해 독립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사를 자원활동가를 이번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사무국지원, 상영지원, 디자인 지원, 웹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으며 개성넘치는 자기소개와 독립영화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kifv.org를 참고.

프랑스의 새로운 물결 속으로 풍덩!●
문화학교 서울이 장 뤽 고다르 특별전을 마련했다. 1959년 ‘네 멋대로 해라’를 시작으로 프랑스 영화의 대대적인 혁명 ‘누벨바그’를 이끌었던 고다르는 현대 영화의 발전에 가장 큰 공로를 남긴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행사에서는 그의 작품을 3기로 나눠 거장의 변화를 살피고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2, 3기의 작품 8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matheque.seoul.kr를 참고.
한편 프랑스 영화 정기 상영회 시네 프랑스는 올해의 첫 주제를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물결’로 정하고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상영한다.
파리 교외 청소년들의 성장통을 탁월하게 그려 프랑스의 아카데미 격인 세자르상 4관왕, 2004광주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압델라티프 감독의 ‘레스키브(사진)’, 세남녀의 묘한 삼각관계를 그린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의 ‘육체,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카르만 감독의 ‘하류인생’ 등 9편이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을 참고.
1번가에 무슨일이 일어났나●

‘두사부일체’ ‘색즉시공’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신작 ‘1번가의 기적’을 발표하고 제작보고회를 열렸다. 감독의 전작 ‘색즉시공’에서 성공적인 커플 데뷔를 치룬 하지원과 임창정이 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하늘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1번가 마을에 사는 여자 복서와 재개발 업체쪽 수주를 받은 건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개월 동안 프로복서 훈련을 받은 하지원은 “너무 많이 맞아 코끝이 휘고 힘들었지만 무언가 배우고 움직이는 것이 재밌었다”고 훈련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주연배우 외에도 주현, 정두홍, 이훈 등 탄탄한 조연들의 연기가 기대되는 이번 작품은 오는 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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