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언니가 간다

감독 김창래 출연 고소영, 조안, 유건, 이범수, 이중문
장르 코미디 시간 110분 개봉 1월 4일
한 때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의상실 잡일에서 벗어나올 수 없는 나정주(고소영)는 실수연발로 풀리는 일이 없다. 모든 걸 자신의 첫사랑 조하늬(김정민, 이중문)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울며 잠이 든 엄마 기일 날 과거로의 여행을 경험한다. 12년 전, 그때 그 시절엔 듀스도 있고, 하이텔 채팅도 있고, 휴대전화보다 인간적인 ‘삐삐’도 있다. 카메오들의 분발도 빛을 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하지만 영화의 1994년은 무책임할 정도로 미래의 나정주에 대해 저항이 없다. 가벼운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다소 벅찬 선택처럼 보인다.

C+ 웃던가 안 웃던가 (재은)
C+ 언니가 가긴 간거였구나 (희연)
C+ 어쨌든 잘 오셨어요 누나 (동명)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34&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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