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조폭마누라 3

감독 조진규 출연 서기, 이범수, 현영, 오지호
장르 액션, 코미디 시간 115분 개봉 12월 28일
홍콩 조직 보스의 딸 아령(서기)은 조직 간의 세력다툼이 거세지자 안전을 위해 한국으로 피신을 온다. 한국의 동방파 넘버쓰리 기철(이범수)에게 아령의 보호를 맡기고, 연변처녀 연희(현영)가 중간에서 통역을 담당한다. 마초이즘의 상징인 조폭세계에서 남녀의 성역할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려 큰 흥행을 거두었던 ‘조폭마누라’의 두 번째 속편. 홍콩배우 서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제적인 조폭코미디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야심은 돋보이지만 유치한 구성이나 과장된 액션은 안타깝게도 여전하다. 결정적으로 많이 웃기지가 않다. 결국 코미디영화의 승패는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지 않은가.

C 현영만 웃겨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3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