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007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감독 마틴 캠벨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장르 액션
시간 144분
개봉 12월 21일
암호명 007을 부여받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는 마다가스카에서 테러리스트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임무 수행 중 상황이 급변하여 상부의 지시를 어기고 독자적인 작전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국제 테러 조직의 자금줄인 르 쉬프르가 호화 포커 대회를 통해 자금을 모아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007의 상관 M은 포커 대회를 위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성요원 베스퍼 그린(에바 그린)을 급파한다.
007 시리즈의 21번 째 작품 ‘카지노 로얄’. 이번 시리즈에는 큰 변화가 있다. 오랫동안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던 피어스 브로스넌이 다니엘 크레이그로 바뀐 것. 근육질 몸매에 날아다니는 액션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제임스 본드는 그전의 제임스 본드와 달리 인간미까지 갖춰 본드걸과 가슴 아픈 사랑도 나누고 심지어 여러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007 시리즈 특유의 오프닝을 비롯, 첫 시퀀스부터 초고속의 액션까지 펼쳐지니 초장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다만 그 이후, 영화 내에서 상당한 시간동안 펼쳐지는 무(無)액션 장면들은 144분이라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을 버티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B 멋져요, 다니엘 크레이그! (동명)
B+ 007 Never die (희연)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16&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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