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비상
| 飛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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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유철 출연 인천 유나이티드FC 축구팀, 오만석 (내레이션) 장르 다큐멘터리 시간 100분 개봉 1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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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축구팀 중 인천 유나이티드는 신생팀이자 꼴찌팀이다. 그들이 처음 창단될 때에 나름 기대를 모았으나 스타선수도 부족했고, 팀워크도 부족했다. 그런데, 한국 축구와 가슴 아픈 인연을 맺었던 장외룡 감독이 수석코치로 합류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다소 허황된 목표를 내세운다. 그는 조각잠을 자며 게임과 선수를 분석하고 전략을 짠다.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해 승부욕을 북돋우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렇게 하나 둘 현실이 돼간다. 영화의 절정은 인천팀과 선수들의 말 못할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면서 부터다. 이들은 공동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 게임에 나서고, 눈물을 흘린다. 관객도, 현실 속에서 ‘공포의 외인구단’을 발견한 감동에 오랫동안 따뜻한 마음 간직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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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영화’같은 다큐멘터리 (진아) B+ 눈물 같은 골짜기를 오늘도 넘어가네 (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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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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